오늘로 꿈의교회를 10분의 성도님들과 함께 시작하며 예배한지 7주가 지났습니다.

그리고 오늘 에베소서의 말씀을 다 묵상하였습니다.

7주의 시간속에 우리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무엇인지를 고민하였고,

또 그러한 교회가 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처음에는 전혀 상상도 못했던 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너희의 차례다."

에베소서의 말씀을 마무리하며, 좋은 교회를 세우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것이 우리의 삶을 세우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이 주의 제자다워야, 교회도 온전하여 짐을 알았습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의 일상을 돌이켜보고, 일상에서 승리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승리의 감격을 주일에 함께 모여 나눔으로 그 은혜가 더 커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꼭 이 지역에 필요한 교회로 함께 세워나가기를 바랍니다^^

7주간 우리가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한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잊지말고,

멋있고 좋은 교회를 함께 세워나가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꿈의교회!! 정말 행복한 공동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