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셋째주 주일 주보입니다. 이번 주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감동의 주일이 되기 바라며, 주님만 바라는 예배자로 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코로나19의 위기의 상황을 주님과 동행함으로 이겨내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