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 주일 주보입니다. 올해 상반기를 보내며, 주님이 부어주신 은혜들을 묵상할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러한 은혜에 합당한 성도로 서겠다며 새롭게 다짐하는 주일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