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여름을 코앞에 둔 5월 넷째주가 되었습니다. 아직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우리의 모임과 예배가 힘든 상황이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채워주시는 은혜를 주시는 주님으로 찬양을 고백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오늘의 예배를 통해서, 한주간 함꼐하실 주님의 은혜를 풍성히 만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