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을 잠시 쉬고, 주님앞에 나아오라고 정하신 주일입니다. 오늘 하루 온전한 예배자가 되어 주님이 주시는 쉼속에 거함으로 영적으로 육적으로 온전한 회복을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