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로 인하여 비가 많이 내리는 주일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 주님이 내리는 비보다 더 충만한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실 것을 믿고, 주앞에 신실한 예배자로 서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