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꿈의교회가 시작된지 딱 한달째 되는 주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예배하고, 저녁에 처음(?)으로 모두가 다 함께 모여 교제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 이러한 마음으로 계속해서 꿈의교회가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예배 후 교제 사진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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