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월의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봄의 향기로 마음이 새롭게 되는 것과 같이, 주일에 주님과 함께 깊은 교제를 함으로 우리의 영이 새롭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온전한 예배자로 서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