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주일과 어버이주일을 함께 기념하는 가정주일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천국과 가장 가까운 모습의 가정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더욱 더 가깝게 만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우리 꿈의교회 아이들과, 기도와 사랑으로 항상 함께해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