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8월의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더위도 지나가고 아침과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도 붑니다. 이러한 계절의 변화와 같이 시시때때로 우리를 이끄시고 보호하시며, 매일 새로운 것을 주시는 주님께 온전한 마음으로 나아와 예배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느덧 8월 4주차가 되었습니다. 어제 온 비로 인하여 오늘은 더욱 더 쾌청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이런 날씨와 같이 우리도 성령의 단비로 인하여 더욱 더 깨끗하고 밝은 주일을 보내기 바랍니다.

8월 셋째주 주일입니다. 함께 예배함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을 마음껏 누리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8월 둘째주 주일 주보입니다. 새롭게 하반기 사역을 시작하는 8월을 보내기 바랍니다.

8월 첫주일 주보입니다.

7월 마지막주 주보입니다. 날씨가 많이 무덥고, 코로나19도 여전합니다. 건강에 특별히 유의하시고 예배드림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을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7월 셋째주 주일 주보입니다. 이번 주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감동의 주일이 되기 바라며, 주님만 바라는 예배자로 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코로나19의 위기의 상황을 주님과 동행함으로 이겨내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7월 둘째주일 주보입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수도권은 무조건 온라인으로만 예배를 드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더욱 더 조심하며, 최대한 정부의 방역정책을 따르며 예배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상반기 주님이 주신 은혜와 복에 대한 감사를 드리는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주님께 받은 은혜와 복이 얼마나 큰지 살펴보고, 그에 합당한 감사를 주님께 드리는 주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하반기에는 더 많은 복이 우리에게 주어짐을 소망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6월 마지막 주일 주보입니다. 올해 상반기를 보내며, 주님이 부어주신 은혜들을 묵상할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러한 은혜에 합당한 성도로 서겠다며 새롭게 다짐하는 주일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