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더워도 주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함께 예배드리심으로 주님이 부어주시는 시원한 성령의 은혜로 새롭게 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