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교회로 한발을 내민지 9주차에 현대글로리아 상가 3층에 예배당을 마련하고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오늘 몇가지 미진한 부분이 있었지만 입당예배를 예정대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고, 우리가 생각한 그림 그대로 만날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꿈의교회의 입당과, 반년동안 주님이 베풀어주신 은혜를 감사하는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제 세상을 향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였습니다.
수많은 성도님들의 기도와 같이 좋은 교회 건강한 교회로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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