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예배드리는 사진을 미쳐 찍지를 못했네요..
대신에 지난주 꿈의교회 성도들과 회의하는 사진이 있어 올립니다.
함께 교회를 위해 고민하고 소망을 품는 모습이 너무나 행복해 보여서,
저와 아내의 마음에 쏙 드는 사진 중 하나입니다.
이런 모습이 꿈의교회 공동체를 통해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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