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많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걸음에 달려 함께 예배하였습니다.
좁은 장소, 불편한 자리, 소음에 대한 눈치 등 예배함에 있어서 불편하고 힘든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이시간, 이자리가 좋아서 기쁨으로 모였습니다.
오늘 예배후에는 우리가 예배할 예배당에 대한 최종 논의를 하였고, 향후 우리가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나눔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나눔마져도 너무나 기쁘고 행복한 분위기에서 나누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났었네요.
마지막으로 오늘 꿈의교회 예배자로서 선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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