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저녁에 처음으로 개척멤버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ㅎㅎ 물론 제가 참여한 첫모임인것 같고, 그전에 이미 성도님들은 만나셨었지요. 함께 식사하면서, 또 교제하면서 정말 교회다움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분명 7개월을 함께 한 분들인데도,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여서 저와 아내가 깜짝 놀랐었네요.
아무튼 지금 이 마음 그대로 주앞에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꿈의교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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