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을 잠시 쉬고, 주님앞에 나아오라고 정하신 주일입니다. 오늘 하루 온전한 예배자가 되어 주님이 주시는 쉼속에 거함으로 영적으로 육적으로 온전한 회복을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9월의 첫날 첫 주일입니다. 주앞에 나아가는 온전한 예배자가 됨으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을 듬뿍받는 9월 한달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주일에 주님이 부어주시는 은혜를 힘입어, 새롭게 시작된 한주간도 승리하며 사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일에 주님이 주실 은혜를 기대하며, 온전한 예배자로 서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전히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더워도 주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함께 예배드리심으로 주님이 부어주시는 시원한 성령의 은혜로 새롭게 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 앞에 나아와 예배함으로 주님의 큰 은혜를 누리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그러나 이 더위를 이겨내고 주님께 온전히 예배드리는 예배자가 됨으로 인하여, 더 힘내어 한 주를 사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일에 주님이 허락하신 은혜들을 기대하며 온전한 예배자로 서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장마로 인하여 비가 많이 내리는 주일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 주님이 내리는 비보다 더 충만한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실 것을 믿고, 주앞에 신실한 예배자로 서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함께 상반기에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동시에 하반기에 주실 은혜를 소망하는 복된 주일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