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둘째주 주보입니다. 여러가지 의미에서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해나가야 할 때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우리의 입술에서 예수님이 증거되고 나타나는 삶을 사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하며, 오늘 드리는 예배를 통해 그 힘을 충전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