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0월의 마지막 날,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함께 동행하시는 주님과 함께 예배하며,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을 마믐껏 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예배 이후 남은 2달 동안 풍성한 하나님의 섭리를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