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월의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새로움을 상징하는 3월을 앞두고,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주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계속해서 주와 함께 정진할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