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첫째주입니다. 함께 예배함으로 인하여 주님이 부어주시는 크고 풍성한 은혜와 복을 마음껏 누리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느덧 11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함께 예배하며 한해의 삶을 돌아보고, 남은 한달을 어떻게 주와 함께 보낼지를 묵상하는 주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추수감사주일입니다..주님이 2022년 한해동안 주셨던 은혜에 감사하는 주일이 되기를 바라며, 남은 한해 더 큰 은혜와 소망속에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일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 큰 감사를 올려드리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11월 둘째주 주보입니다.

11월 첫째주가 되었습니다. 이번달에는 주님이 어떠한 은혜와 복으로 함께 하실런지를 기대하며, 복된 예배자로 서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밤 내린 비로 인하여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거리의 더러움들이 이 비로 깨끗하게 씻겨진 것과 같이, 오늘 주일에 주님이 부어주시는 성령의 단비를 맞음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이 깨끗함을 입고, 여기에 주님이 더해주시는 수많은 복과 열매와 은사들을 담기를 바랍니다.

하루의 일교차가 큰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주일에 주님이 부어주시는 회복과 은혜로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가을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주일 아침입니다. 함께 주 앞에 나아와 예배함으로 주님이 부어주시는 풍성함을 가득 누리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환절기라 일교차가 큽니다. 특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보슬비가 내리는 주일 아침입니다. 보슬비가 대지를 적심으로 인하여 생명이 소생하는 것과 같이, 성령의 은혜를 풍성히 받음으로 우리의 온 몸과 삶이 회복되며 살아나는 복을 누리는 주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예배자로 서서 이러한 주님의 역사를 만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0월의 첫주를 주님께 온전히 드리는 예배자로 서심으로 인하여, 주님께 칭찬받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함께 예배함으로 인하여 더욱 더 풍성한 주안에서의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