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셋째주 주일입니다. 장마기간이지만 울산은 매일 쨍쨍한 날씨로 더위속에 살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함께 예배함을 통해 주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을 회복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