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7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무더위가 한참인 지금 더욱 더 건강한 날들을 보내시고, 여름 휴가를 보내시는 분들도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보슬비가 내리는 주일 아침입니다. 함께 온전한 예배자로 서심으로 인하여, 주님의 기쁨이 되는 주일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7월 셋째주 주일입니다. 장마기간이지만 울산은 매일 쨍쨍한 날씨로 더위속에 살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함께 예배함을 통해 주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을 회복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7월 둘째주 주일입니다. 무더위로 인하여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지금, 함께 예배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은혜의 청량감을 만남으로 모든 삶이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상반기 주님이 주신 은혜와 복들에 감사하는 주일이 되시고, 하반기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소망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어느덧 6월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2022년 상반기를 주와 함께 잘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하반기를 기대하며 나아가는 주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6월 셋째주 주일입니다. 함께 주님께 온전한 예배자로 서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복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 부터 주일마다 사도행전의 말씀을 묵상하오니, 주중에 사도행전의 말씀을 미리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6월 둘째주 주일입니다. 함께 예배하며 주님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예배후에 진행되는 정기제직회를 통해서 꿈의교회와 함께 하신 하나님과, 앞으로 인도하실 하나님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6월 첫주 주일입니다. 내리는 비처럼, 오늘 예배드리실때 성령의 단비를 만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꿈의교회가 세워진지 만으로 2년이 됨을 기념하며 감사의 예배를 드립니다. 함께 축하해주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주님께 감사의 영광을 돌려드리는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