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예배함으로 온전히 주님께 드리는 주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무쪼록 주님이 한없이 부어주시는 그 은혜를 더욱 더 크고 풍성하게 누리는 예배자로 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