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무더위는 가시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선선함을 통하여 새로운 삶의 소망을 부어주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오늘도 온전한 예배자로 서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