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비가 내리는 주일 아침입니다. 보슬비가 대지를 적심으로 인하여 생명이 소생하는 것과 같이, 성령의 은혜를 풍성히 받음으로 우리의 온 몸과 삶이 회복되며 살아나는 복을 누리는 주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예배자로 서서 이러한 주님의 역사를 만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0월의 첫주를 주님께 온전히 드리는 예배자로 서심으로 인하여, 주님께 칭찬받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함께 예배함으로 인하여 더욱 더 풍성한 주안에서의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어느덧 9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한달간 주님이 보여주시고 알려주셨던 수많은 복과 은혜들을 곱씹어 보는 주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예배함으로 온전히 주님께 드리는 주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무쪼록 주님이 한없이 부어주시는 그 은혜를 더욱 더 크고 풍성하게 누리는 예배자로 서기를 바랍니다.

9월 둘째주 주일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속에 참된 자유를 만나는 복된 예배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추석 연휴에 주님을 더욱 더 가까이 만나기를 바랍니다.

9월의 첫 주 입니다. 가을의 정취속에 예배함으로 인하여 주님의 은혜가 크고 풍성함을 깨닫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느덧 무더위는 가시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선선함을 통하여 새로운 삶의 소망을 부어주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오늘도 온전한 예배자로 서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일에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풍성히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새로운 한주도 승리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국적으로 폭우와 폭염으로 인하여 힘든 한주였습니다. 오늘 주일예배를 통하여 이러한 힘듦을 이겨내고, 새롭게 승리하는 시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더위가 기승인 8월의 첫 주일입니다. 함께 예배를 통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이 무더위를 이겨내기를 바랍니다.